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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중견기업

맥큐스는 2000년부터 200여개의 산업 현장에서 고객사의 경쟁력을 단기간 내에 향상시키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궁극적인 기업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의 잠재된 능력을 도출하고, 새로운 분석과 방법론으로 매출 및 수익성 향상, 원가 혁신, 조직 활성화를 실현합니다.

​     Digital Transformation

Digital Transformation은 Digital 기술 도입으로 인한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략, 조직, 프로세스, 시스템 등 경영 전반에서의 근본적인 혁신입니다.

인공지능, Big Data, 사물인터넷, Smart Factory, Cloud, Mobile 등의 기술 활용으로 Business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합니다.

기존 Process에서 Digital화가 필요한 부분을 명확히 파악하고, Digital 기술과 결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합니다.

특히, 제조 공정 Value chain 선상에서 발생하는 원가, 품질, 생산성, 안전 관련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예측 중심, 사전 예방, 사전 관리 상태로 전환함으로써 체계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며 운영 효율화를 추진합니다.

​     Blue Ocean Shift

INSEAD 경영대학원의 김위찬 교수 및 Renée Mauborgne 교수의 Blue Ocean Shift 컨설팅을 국내 최초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Blue Ocean Strategy 에서 김위찬 교수진은 경쟁전략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던 사고방식을 시장 창출의 패러다임으로 바꾸어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포착하라는 해안을 제시했습니다. 세계적인 관심을 이끈 블루오션 경영학 이론은 12년간 세계각국 다양한 정부 및 기업 자문으로 검증되어, Blue Ocean Shift 의 구체적 방법론으로 정리되었습니다.

한국블루오션연구소와 함께 맥큐스는 Client의 고객 및 잠재고객 관점에서 시장을 조망하고 현상을 파악함으로써, 가격경쟁을 초월하는 새로운 고객가치 창출과 더불어 성장 전략을 수립합니다.

​     매출증대 및 이익개선

제품 및 고객 별 성장 가능성과 수익성을 분석하여, 각 영역별 매출 증대, 영업이익 확대를 위한 전략을 구축합니다. 제품군을 SKU와 Segment 단위에서 전략적 중요도와 공헌이익도에 따라 향후 증산, 감산, 또는 단산을 결정하고, 원가/품질 경쟁력 확보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또한 현재 및 잠재 고객에 대한 수익성과 성장성 검토를 하며, 경쟁사 대비 주요 개선 포인트를 파악하고 추진합니다.

​     구매개선

사업전반에 대한 구매품목의 중요성, Supplier 시장의 상황, 총원가 (Total Cost of Ownership) 등을 고려하여, 가격은 물론, 품질, 납기, 서비스 등의 총체적 원가 절감을 이룹니다. 주요 구매품목에 대해서는 공급자 및 시장 분석을 통해, 구체적이고 장/단기적 절감 전략을 세웁니다. 협상에 이르기 전에 주요 공급업자의 원가체계를 파악하여 적정 마진을 유지하면서 최저가를 유도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대체 스펙 개발 또는 신규 공급업체를 발굴합니다. 공급처를 변경할 경우에는 조달 및 품질상 리스크에 대해 관련 부서와 면밀한 기술적 검토를 진행합니다. 단순한 가격협상이 아닌 정보와 분석에 따른 최상의 구매가 되도록 지원합니다

​     재고최적화

구매, 생산, 판매, 물류 등 전 Supply Chain 흐름상 발생되는 문제점 중 제약 요인을 도출하여 근본원인을 제거하고 Customer 납기 요구와 생산능력에 따른 적정 재고량을 산출하여 재고의 과잉과 품절을 예방합니다. 수주 예측부터 고객 납품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최적화를 도모하기 위해 주 단위 S&OP 체계 구축을 통해 적정 재고 수준이 지속 유지되도록 지원합니다.

​     생산성향상

전 공정내의 병목공정을 파악하고, Debottlenecking을 실시하여 생산라인의 편성 효율을 향상시키고 총체적 생산성을 증대합니다. 공장 내에서 불필요한 정지 및 대기시간, 불량으로 인한 Loss의 근원을 Zero화 합니다. 다품종 소량화에 따른 품종교체시간을 최소화하여, 적기 생산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생산량 증대를 도모합니다. 기존 생산 설비의 최대 Capacity를 확보하여, 성수기의 외주물량과 OT를 감축합니다. 또한 가공업체의 정확한 임률 기준 정립과 산출을 통해 수주 성공률을 향상시킵니다.

​     품질혁신

품질불량으로 인한 Failure cost는 단순한 Complaints & Claims에서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평판, 나아가서는 매출을 저하시킴을 고려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불량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고 규명하여 공정, 자재, 디자인 상의 근원적인 개선을 이루고, 품질부서만이 아닌, R&D, 구매, 생산 등 유관부서 전체를 포함한 품질경영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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